[신범용 대표 칼럼] 경제불황을 극복하는 1인지식기업과 퍼스널브랜딩

관리자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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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용 대표 칼럼] 경제불황을 극복하는 1인지식기업과 퍼스널브랜딩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인공지능의 등장, 불패라 불리우던 부동산경기 하락,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던 스마트스토어, 블록체인 열풍이 모두 꺾였다.


이런 불황의 시기에 취업, 재취업, 부업, 창업, 퍼스널브랜딩, N잡러 교육이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취준생들은 sns마케팅, 언론홍보마케팅 등의 취업스킬업을 직장인은 작가, 강사, 1인플랫폼 운영 등의 N잡(부업)과 1인창업을 조기퇴직, 정년퇴직을 준비하는 시니어들은 디지털교육, 1인창업, 퍼스널브랜딩 등의 경제적 자립을 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대학교 1학년에 입학하면서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은 무엇보다도 취업을 원하는 산업트렌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것을 준비해야 하기에 마케팅 큐레이터 능력이 필수인 시대이다. 


2023년 휴넷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 교육에서 가장 주목하는 능력은 ‘업스킬/리스킬’이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디지털 능력 3위는 ‘맞춤형 큐레이션’ 능력으로 나타났다. 


경제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회사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자기 스스로 수익을 만드는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 바로 개인의 경험과 비결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실무경험이 있는 직장인들은 개인의 지식과 경험을 티칭과 컨설팅 코칭 등으로 디지털 콘텐츠화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시니어들은 조기퇴직과 정년퇴직 1년전부터 재취업, 제2의 인생, 귀농귀촌 등을 사전에 알아보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


직장인과 시니어들은 1인지식기업에 도전하여 건물을 빌릴 필요도 없고, 제고도 없고, 배송도 할 필요가 없이 무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 자신의 지식과 노하우를 고객에게 전자책, 라이브강의, 녹화동영상 등의 형태로 판매한다.


너무 많은 1인지식기업들이 시장에 범람하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퍼스널 브랜딩을 하는 것이다. 나의 강점을 재발견하여 나다움과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 역량이나 서비스를 중심으로 경력 포트폴리오를 큐레이팅하고 구축해가며 퍼스널 브랜딩을 할 수 있다.


저서를 출판하여 고객에게 전문성을 인정받고, 언론기사에 자주 노출이 된다면 네이버 인물검색에 등록하여 고객의 신뢰를 받을 수 있다.


나다움의 가치를 좋아하는 분야와 하고 싶은 분야에서 지속적인 학습으로 접점키워드와 브랜드 키워드가 담긴 경험 콘텐츠를 노출시키고, 그 콘텐츠를 소비한 고객이 스스로 나를 찾아오게 되면서 퍼스널브랜딩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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